Details, Fiction and 타임핀



극장판 어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미국 현지에서 올해 초에서 지금까지 방영한 최신화를 더빙판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손꼽혀온 작품입니다! 또 캐릭터 상품이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카툰 네트워크의 주력 프로그램이라는 위치 만큼은 견고하게 사수중인데요!

마틴은 핀을 구하기 위해 핀을 뗏목에 남겨두고 가디언에게 달려들어 왼쪽 눈을 부수고 핀을 달아나게 해준 후에 실종된다. 이후에 뗏목을 타고 우 랜드까지 실려 온것으로 보이며 아빠가 가지고 있던 빵이 나오는 스틱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은 것 같다. 바다에 공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확인 되지 않았다.

저런 소리를 외치는 것은 공식설정에 따르면 수학을 좋아하는 버블검 공주의 관심을 사기 위해서라고 한다. 불의 공주에게 꽂히고 나서는 저런 소리를 외치는 일은 사라졌다.

핀과 제이크가 황금을 훔치고 먹는 것 그린더를 찾으려고 한다. 시민들이 제이크가 것 그린더와 매우 닮았다고 말하자 스스로 자신이 것 그린더라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불꽃 공주와 헤어지고 나서는 대쉬도 한 번 했다. 현재로썬 제이크와 같이 버블검에겐 가장 친한 누나동생/기사와 공주 사이. 서로 위험해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매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그후 비모와 제이크의 공격에 정신팔린사이에 핀이 돌을 들어 머리에 맞춘다.

물론 이들과 핀의 전투방식이 다르다는 건도 감안해야 하지만 많이 후달리는 편이다.

여기서 테이프를 중단하고 그만 자겠다고 하는데 아이스 킹은 그를 의심한다.

우랜드에 관한 모든 기억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집으로 돌아올 수 타임핀 있을 거라고 했다. 당연히 마셀린은 극대노 했지만 어느정도 성숙해진 상태라 딸을 보고싶어했던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듯.

심지어 공주를 납치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아이스 킹과 부자지간 비슷한 정을 쌓는 듯 했으나⋯ 결국엔 아이스 킹을 잠재우고 핀을 따라갔다.

먼 미래에 핀 포지션을 맡게 되는 정체불명의 생물이다. 어탐위키에는 고양이로 분류되어 있다. 쇼코가 핀으로 환생한 것처럼 핀이 환생한 것일 수도 있다. 먼 미래에 제이크 포지션을 맡는 베스와 미래의 캔디 아파트에 발을 거는 등의 장난을 치다 마셀린의 집이었던 자신의 집에서 우 랜드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하고 계속 살아있는 비모한테서 이야기를 듣는다.

참고로 이름을 바꾼 이유가 재밌는데, 그냥 펜들턴 워드 본인이 자기 이름이 아이들의 청바지나 티셔츠 등 캐릭터 상품에 떡하니 박히는 게 싫어서 그랬던 거라고.(...)

성격은 매우 쾌활한 편이며, 악을 무찌르고 남을 돕는 것과 모험을 매우 좋아한다. 그 외에 노는 것과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편. 또한 겉보기와는 달리 은근히 강력한 전투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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